'희녹'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더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더 스프레이 포 펫’ 세트를 출시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간의 냄새와 찝찝함을 관리하기 위해 진한 향이 나는 방향제를 쓰는 것은 예민한 후각을 지닌 강아지에게 자극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냄새가 섞여 오히려 불쾌한 향을 유발하기도 한다.

희녹의 ‘더 스프레이’는 알코올 및 인공 향료 없이 제주 편백 100%만을 담은 탈취 정화수다. 뿌린 직후 상쾌하고 시원한 편백 숲의 향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 좋은 냄새를 머금고 깔끔하게 사라진다.

강아지와 함께 사용하는 소파나 침대부터 방석, 담요 등 냄새와 청결이 고민되는 각종 패브릭 용품에 뿌린 후 건조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주면 된다. 사용할 때 마다 매번 세탁하기 어려운 강아지 장난감이나 하네스, 강아지 옷 등에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이번 ‘더 스프레이 포 펫’ 세트는 반려견 용품을 보관하는 곳에 두기 좋은 사이즈의 ‘더 스프레이 보틀’ 공병 및 ‘더 스프레이 리필’ 300mL와 함께 강아지를 위한 장난감, 희녹과 강아지가 함께하는 일상을 그린 스티커를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희녹의 마스코트인 노루 모양의 인형은 곳곳을 누르면 강아지의 흥미를 끄는 소리가 난다. 스프레이 보틀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장난감 역시 100% PCR 소재이자 GRS인증을 받은 원단으로 제작했다. 

함께 구성된 스티커는 제주에서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윰마’와 함께했다. ‘강아지 친구 희녹’을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내 소장가치를 더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매일을 더욱 상쾌하고 즐겁게 관리해 줄 희녹의 ‘더 스프레이 포 펫’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희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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