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오늘(27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다’와 협업해 반려견용 개리야스 팝업스토어 ‘백양테일러’를 오픈한다.

‘백양테일러’는 세계 최초 반려견 내복 전문점을 콘셉트로 MZ세대의 핫플로 주목받고 있는 연남동에 문을 연다.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3FW 개리야스 신상품 10%를 할인하고, 출시부터 매진 행렬을 이룬 인기 제품 빨간내복을 특별 제작해 체중 1.5~2.5kg의 소형견을 위한 XS사이즈와 25kg 이상 대형견을 위한 5XL~7XL 사이즈를 판매한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백양테일러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고객 및 반려견 동반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포토 부스 ‘백양네컷’을 설치하고 반려견과 기념 촬영해 사진을 증정하며 다양한 견종들을 위한 내복 사이즈 상담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11월 5일까지 10일간 만날 수 있다.

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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