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가 쌀쌀한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솔루션으로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활용한 집중 케어를 제안했다.

이지듀는 자사 베리어 리페어 크림의 주성분인 ‘DW-EGF’가 콜라겐 합성 및 콜라겐 섬유 생성량 증가, 엘라스틴 생성, 히알루론산 발현 등을 통해 단 10분 만에 피부 손상을 203% 개선했으며, 미세한 피부층의 누적 손상은 사용 30분 후 471% 개선했다고 밝혔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DW-EGF는 피부 진피 3대 성분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 콜라겐 생성에 모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모공의 1/100 크기인 나노리포졸 기술을 적용해 어떤 상태의 피부에도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된다.

이지듀의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DW-EGF가 함유된 대표 제품으로 피부 속까지 깊숙이 흡수되어 자극을 진정하고 피부 속당김을 개선하며, 피부 장벽을 한층 더 강화시킨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에는 피부 진피 3대 성분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을 배합한 ‘히·엘·콜 COMPLEX’가 적용되어 속보습은 물론 흔적 완화,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습효과는 높였지만 끈적임은 줄인 편안한 사용감으로 피부 타입, 계절에 상관없이 케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의 피부 손상 부위 개선 및 흔적 재생 효과는 임상 결과로 확인되기도 했다. 임상 결과,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사용 후 단 10분 만에 피부 손상을 203% 개선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피부층 15겹 누적 손상은 사용 30분 후 471%까지 개선했다. 

트러블·멜라닌 흔적 개선율은 제품 사용 2주 후 241%에 달했다.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피부 진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입증받았는데,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4.9도 감소시키는 등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지듀의 ‘베리어 리페어 크림’은 이지듀 공식 온라인 몰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