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을 출시했다.

사진=아토팜
사진=아토팜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의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이나 입술, 목과 팔 안쪽 등의 얇고 민감한 부위에 쓱 발라주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가려움을 개선해 준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가 고햠량(10,000ppm) 적용됐으며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성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됐다.

이외 피부자극 테스트, 10無 첨가 테스트 등도 통과해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극건성 성인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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