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 손동일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손동일 대표는 노바렉스 권석형 회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지난 31일 천호엔케어 서울 사무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를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