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성경식품이 1~2인 가구를 겨냥해 간편하게 1인분씩 먹을 수 있는 ‘한끼돌자반’을 출시한다.

성경식품은 한번에 먹기에 불편함이 있고, 장기 보관시 눅눅하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한끼돌자반’은 한공기에 딱 맞는 용량인 8g을 담았다.

한봉씩 소분 포장돼 있어 캠핑 등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스틱포 입구가 넓어 돌자반을 쉽게 털어먹을 수 있다. 또 파스텔톤의 스틱포 디자인으로 매일 색깔별로 먹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돌자반은 국내 청정 해역인 서남해에서 자란 최고급 돌자반 원초만을 사용했다. 이 돌자반 원초는 일반 김자반보다 단단해 더 도톰해 식감이 더 풍성하다.

200도의 고온에서 두번 볶아낸 돌자반은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다. 성경식품은 직접 짠 들기름을 사용해 더 신선하고, 간수를 뺀 뉴질랜드산 청정 천일염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성경식품은 40년간 전통의 김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김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끼돌자반’은 전국 마트와 슈퍼마켓, 성경식품 자사몰,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성경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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