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이 ‘에이치엠베리어' 라인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구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탈리다쿰
사진=탈리다쿰

오는 17일까지 어워드 수상 제품인 에이치엠베리어 라인을 대상으로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구매 시 38,000원 상당의 페이스 클렌저 본품을 증정한다.

탈리다쿰은 채문선 대표가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고민 중에 하얀 민들레를 접하고 3년 동안 연구와 실험, 특허성분 개발까지 진행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번에 수상한 ‘에이치엠베리어' 라인의 패키징 디자인은 탈리다쿰의 주원료인 흰민들레를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내 제품마다 다른 흰민들레 그래픽 요소로 표현했다.

최근 현대백화점 비건뷰티 편집숍 ‘비클린’의 ‘더 그리니스트 10’에 선정됐으며 비클린 매장에서 페이스 크림 구매 시 립큐어 밤 본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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