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 시청률이 8%를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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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3일 29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은 MBC가 중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중계 방송 전국 가구 시청률은 8.4%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2∼5차전을 내리 승리한 LG가 무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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