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가 목부터 골반까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기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를 출시했다.

사진=신일
사진=신일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며,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무너진 신체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16개의 에어 포켓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고, 신체를 가볍게 움직이면서 뼈 마디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트레칭 방식으로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선사한다. 신체 부위별 세심한 스트레칭도 가능하다.

먼저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뻐근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준다. 또한 허리를 들어올리고 좌우로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통해 경추부터 요추까지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운동 후 근육을 풀 수 있도록 어깨부터 골반까지 부드러운 마사지를 제공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고가의 안마의자와 비교 시 부담 없는 가격은 물론, 접이식 제품으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해 주거 공간이 협소한 1~2인 가구도 사용하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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