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신제품 칼로리 버닝 부스터 ‘프리핏’ 2종(레몬맛, 베리맛)을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배우 이시영을 발탁했다.

사진=엔라이즈
사진=엔라이즈

‘프리핏’은 운동을 통한 칼로리 소모를 돕는 에너지 스틱이다. 1포당 천연카페인 함량은 100mg으로 적은 양으로도 극대화된 운동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비타민B2·비타민 B12·비타민 B6·나이아신·판토텐산·비오틴 등 비타민 7종과 타우린이 함유돼 있어 편리하게 에너지를 보충하기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제격이다.

회사 측은 운동 전에 섭취하면 더 빠른 칼로리 소모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식물에서 추출한 과라나의 천연카페인을 주원료로 사용해 에너지 증진과 운동 수행 능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베리맛에는 체지방 분해에 뛰어난 녹차 추출물(카테킨)을 추가해 체중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도록 했다.

물 500ml에 1포를 타 마시는 분말 스틱형으로 개발해 편안한 음용과 휴대성을 더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또 유전자 변형 성분(GMO), 아스파탐 등의 성분을 제거해 영양제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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