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브랜드 레페토가 시그니처 댄스 아이덴티티를 담은 슈즈 ‘길르메트’를 공개했다.

사진= 레페토
사진= 레페토

‘길르메트’는 발등의 섬세한 새틴 리본과 4.5cm 굽이 포인트인 메리제인 슈즈로,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더했으며 레페토 고유 제작 기법인 스티치 앤드 리턴 방식으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만큼 편안하면서도 유연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길르메트’는 새틴과 패이턴트 레더 2가지 소재로 출시돼 전국 레페토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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