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식물성 식단을 개발하는 휴닉이 국산 서리태와 블랙푸드가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쉐이크 '베지어트'를 선보인다.

사진=휴닉
사진=휴닉

'베지어트'의 특징은 100%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끼에 적합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단백질쉐이크는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한 원료로 만들지만 휴닉은 국산 청자5호 서리태를 재해석해 쉐이크를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산 서리태의 구수한 맛은 물론 약콩, 검정쌀, 검정보리, 흑임자 원료를 함유하여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히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일반 콩에 비해 안토시아닌이 3배 풍부한 청자5호 서리태를 활용했다.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고단백 섭취 시 속이 불편했던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며 유청단백질 대신 식물성 단백질로 한끼 식사를 대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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