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브 매거진 ‘뷰티쁠’이 김우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김우석과 ‘자연이 주도하는 혁신’을 바탕으로 자연의 감성을 담은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이 함께했다.

인터뷰에서 김우석은 ‘밤이 되었습니다’의 준희는 정의롭고 다정다감한 캐릭터지만 “입체적이지 못하면 재미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체적이고 현대적인 반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하며 ‘준희’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전엔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작품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배우들의 톤이나 캐릭터 해석에 집중하면서 보게 된다”라며 배우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뷰티쁠’ 1월 호 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