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겨울철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를 위한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슈퍼 비폴렌을 함유한 앰플층과 허니쉴드 시스템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크림층의 2가지 제형을 하나에 담아 100시간 동안 촉촉한 보습이 지속되는 듀얼 보습 크림이다.

슈퍼 비폴렌 특유의 영양 가득하고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감 있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미샤의 특허 받은 흡수 기술력 코어좀 딜리버리 시스템은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의 보습 및 피부장벽 강화 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도달하게 해준다.

스킨메드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인체적용 실험에 따르면 비폴렌 리뉴 앰플 크림은 세라마이드엔피,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제품 사용 일주일만에 피부장벽이 16.2%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건성 피부 구원템’으로 입소문 난 비폴렌 라인의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보습 효과가 123.5%나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비폴렌 라인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신제품과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 또는 비폴렌 리뉴 앰풀러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사진=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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