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 세대’가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4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부문 코리아 위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키엘
사진=키엘

해당 어워즈는 전 세계 45개국 엘르 뷰티 에디터들의 심사와 국내 뷰티 전문가들의 다양한 비교 분석을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해 신뢰도 높은 뷰티 어워즈로 손꼽히고 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키엘 베스트셀러로 '국민 수분크림'이라고 할 정도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울트라 훼이셜크림 4.0 세대’는 지난 8월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선보인 제품으로 피부 속 깊은 수분 침투를 해주고, 도포 1시간 뒤 장벽 개선 효과와 함께 72시간 후에도 강력한 수분 유지력을 보여준다. 

또한 전체적인 피부 열감을 완화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강력한 보습 성분인 스쿠알란이 4.5% 함유돼 피부에 생크림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키엘에서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스틱으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 할 수 있는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을 지난 12월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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