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기업 코지마가 2024 갑진년을 맞아 첫 신제품 안마의자로 ‘더블모션 월넛’을 출시하며 새해에도 실속형 라인업 강화를 이어간다.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올해도 실속형 제품이 대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코지마는 ‘듀얼 엔진’, ‘모션 프레임’ 등 자사 핵심 신기술 탑재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더한 실속형 안마의자 ‘더블모션 월넛’을 신년 첫 신제품으로 내놨다.

‘더블모션 월넛’은 토프와 그레이 컬러 조합에 월넛 우드 패턴을 적용해 인테리어 무드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신년 맞이 홈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이와 함께 ‘듀얼 엔진’, ‘모션 프레임’ 등 프리미엄급 기능을 자랑한다. ‘듀얼 엔진’은 최대 5단계까지 깊이 조절이 가능한 상단의 4D 엔진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 하단 마사지 엔진으로 굴곡진 신체를 사용자가 원하는 강도로 빈틈없이 케어해준다. 최대 170도의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은 마치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등 온열과 함께 ‘전신 에어 마사지’, ‘종아리 비빔 마사지’, ‘발바닥 3스텝(STEP)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독서등, 블루투스 스피커, 음성 안내 기능 등으로 편의성 또한 극대화했다.

신년 특별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번 신제품 ‘더블모션 월넛’을 비롯해 ‘뉴에라’, ‘호프’, ‘더블모션’, ‘더블모션 시그니처’ 등 듀얼 엔진을 탑재한 안마의자 구매 시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로 다가오는 설날에 선물을 준비하기도 좋다.

사진=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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