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코리아의 뭴러스가 한국 론칭 기념식에서 캠페인 ‘A Spoonful of Life’를 공개했다.

이승우 오클라코리아 대표가 19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저에서 열린 뭴러스 캠페인 론칭 기념식에서 한국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사진= 오클라코리아
이승우 오클라코리아 대표가 19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저에서 열린 뭴러스 캠페인 론칭 기념식에서 한국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사진= 오클라코리아

뭴러스는 창립자인 피터 뭴러의 이름을 따서 1854년에 만들어져 170년 전통을 가지고 있다. 청정한 바다로 유명한 로포텐 제도 인근의 노르웨이 북부 해역에서 어획한 북극 대구의 간에서 추출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노르웨이 판매 No.1 오메가3 브랜드다. 현재 전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부터 뭴러스의 한국 파트너인 HY를 통해 출시, 소비자들에게 ‘초록병 오메가3’ ‘마시는 오메가3’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오메가3 레몬맛'은 액상형 타입으로 흡수가 빠르고, 어린 아이부터 고령층까지 어느 연령대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는 노르웨이 야생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대구 간유로, 풍부한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및 비타민 A, D를 함유하고 있다. 

'A Spoonful of Life' 캠페인은 “매일매일 채워가는 건강 한 스푼”이라는 부제와 함께 액상형 오메가3로 한국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 루틴을 만들어 가고자 글로벌 최초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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