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티스트 IP 솔루션 원더월이 오는 30일 슈퍼주니어-D&E와 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롬(fromm)’ 메시지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오늘(22일)부터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작한다.

슈퍼주니어-D&E는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유닛으로, 지난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를 발매한 뒤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10년 이상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롬 슈퍼주니어-D&E’는 동해, 은혁과 1:1 방식으로 텍스트, 음성, 사진 및 영상 등으로 상시 소통할 수 있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다. 슈퍼주니어-D&E는 프롬을 통해 일상의 대화는 물론 새로운 활동 소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할 예정이며, 구독자들과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더월은 ‘프롬 슈퍼주니어-D&E’ 오픈에 앞서 멤버들을 더 먼저 만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 오전 11시까지 프롬 스토어 페이지에서 ‘프롬 슈퍼주니어-D&E’’ 구독권을 구매한 유저들은 프롬 앱에서 멤버들이 직접 설정한 상태 메시지를 서비스 오픈 전에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일인 30일 오후 12시부터 얼리버드 단독으로 먼저 멤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외 구독자에게는 슈퍼주니어-D&E의 독점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원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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