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이번 설연휴 여행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고객을 위해 '설 연휴 출발 할인 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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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잔여 항공 보유석 소진을 위해 '설 연휴 출발 할인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월1~14이 출발 상품 대상으로 연차 사용 없이 떠날 수 있는 단거리부터 유럽, 미주 등 장거리 인기 여행지까지 다양한 지역의 가성비 좋은 상품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200만 원 이상 상품 예약 시 20만 원, △150만~250만 원 미만 15만 원, △100~150만 원 미만 10만 원, △30~100만 원 이내 5만 원, 최대 20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만/화련/야류/지우펀/스펀 4일'이 있다. 설 연휴 기간에 운항하는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하는 편안한 일정의 상품이다.

또한 △대만, △화련, △야류, △지우펀, △스펀의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고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101전망대와 '대만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화련 태로각 협곡, 스펀에서 소원성취 천등 날리기 체험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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