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펫팸족’을 겨냥해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상시 판매하고 인기 상품을 단 하루동안 특가에 선보인다. 

사진=티몬
사진=티몬

최근 구매 1건당 반려동물 용품 소비 금액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한데 이어, ▲칼슘⋅관절영양제 432%, ▲유모차 210% 등 구매가 크게 증가하며 ‘반려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상품들에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펫팸족’의 씀씀이가 커지며 영양제, 유모차, 의류 등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상품 소비가 크게 늘었다. 

티몬이 올해 1월(1일~29일) 반려동물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칼슘⋅관절영양제 432%, ▲습식사료 70%, ▲유모차 210%, ▲침대⋅쇼파 41% ▲노즈워크⋅IQ 장난감 17%, ▲강아지 한복 214% 등 거래액이 증가했다. 반려동물 용품 구매 건당 평균 소비 금액도 22년 1월대비 23년 동기간 5%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34%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100만여개의 반려동물 용품을 상시 판매하고, 인기 상품을 단 하루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오늘(1일) 하루동안 보양식으로 제격인 ▲동원 모이스트루 영양스프(50g/1개)를 780원,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닥터케이 펫밀크(150ml/1개)를 1,120원 ▲반랩 프로바이오틱스(2g*30p)를 1만8,240원으로 특가 판매한다. 2일 ▲힐스 강아지&고양이 사료를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전한다. 

3일 ▲래핑찰리 히트패딩케이프(23년 VER)를, 5일 ▲도그아이 강아지한복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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