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사랑의 계절을 맞아 '아베카모르(사랑하는 이와 함께) 패키지'와 달콤한 미각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뷔페 '아베카모르 시즌2'를 선보이고 있다.

둘만의 시간에 집중해 보다 가치 있는 여행과 같은 휴식을 위한 혜택으로 구성된 '아베카모르 패키지' 포함 사항으로는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1박을 비롯해 △라팔레트 파리 조식뷔페 2인 제공,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내 △스파클링 로제 칵테일 & 딸기 쁘띠 플레이트 1세트가 주어진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것은 물론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페이스트리 셰프가 직접 발로나 초콜릿을 활용해 다크하면서도 짙은 달콤함에 딸기의 아삭한 식감을 더해 완성한 △아베카모르 초콜릿 박스 1개를 스페셜 어메니티로 증정한다. 

예약 기간은 4월 29일까지,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가격은 디럭스 킹 1박 기준 40만원부터다.

‘르미에르’ 내 최고 품질의 딸기를 활용해 선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의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인 디시 및 커피 또는 티 등 다채로운 미각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 뷔페 '아베카모르 시즌2'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메뉴로는 향긋한 △생딸기부터 따뜻한 에그 타르트 위 베리 콤포트가 조화를 이룬 △딸기 에그 타르트와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 타르트, 촉촉한 쿠키 슈 속 딸기 커스터드 크림을 더한 △딸기 쿠키 슈, 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 위 바닐라 크림과 딸기가 있다.

또한 라즈베리, 블루베리, 레드커런트 등 다양한 베리류가 조화를 이룬 △프루츠 보로방, 쫀득한 다쿠아즈에 버터크림과 딸기 잼이 더해진 △딸기 프레지에, 상큼한 딸기에 생크림을 더해 부드러움까지 더한 △딸기 에끌레어, 앙글레이즈 버터크림과 딸기 잼이 샌드 된 유럽식 디저트인 △딸기 빅토리아 케이크, 샴페인 젤리와 로즈 젤리가 겹겹이 층을 이룬 △딸기 샴페인 펀치 젤리 등 약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로 구성됐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2시30분, 오후 3시~4시30분 총 2부제로 운영되며 토일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30분~2시, 오후 2시30분~4시, 오후 4시30분~6시 총 3부제로 운영된다. 가격은 1인 기준 75,000원이다.

사진=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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