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이 현대인을 위한 UV 프로텍션 글로우 쉴드 '루미시티'를 선보였다.

사진= 발몽
사진= 발몽

햇빛, 형광등, 전자기기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한 자외선은 환경 공해와 만났을 때, 서로가 촉매제가 돼 지속적인 피부 손상과 칙칙한 안색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현대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루미너시티 컬렉션의 신작 '루미시티'는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광채를 부스팅하는 스위스 피토 콤플렉스와 흰 뽕나무 뿌리 추출물, 트리플 DNA의 힘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뿐만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환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백탁현상 없이 투명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도시 여성에게 매우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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