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이 ‘스프링 인 네이처’ 패키지와 ‘다이닝앤룸’ 패키지를 진행한다.

호텔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의 ‘동백꽃 필 무렵’봄 기획 전시와 초록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인 네이처’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음료 쿠폰 2매, 국립 세종수목원 50% 할인 입장권이 제공된다.

신선한 산지 직송 해산물 전문 뷔페 마키노차야 석식권이 제공되는 ‘다이닝앤룸’패키지는 석식과 조식의 장소가 달라 다채로운 메뉴와 향긋한 봄나물을 맛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마키노차야 석식 2인, 음료 쿠폰 2매가 제공된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피트니스 시설 무료입장 및, 호텔 내 상가 레스토랑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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