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롱샴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정이 패션매거진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엘르코리아
사진= 엘르코리아

화보 속 김세정은 롱샴의 2024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누드톤 드레스에 노란색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가족, 일, 사랑 모든 것에서 뜨거움을 잃고 싶지 않다고 소망을 밝혔다.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모두에게 희망과 열정을 전달했던 그는 "오래도록 꺼지지 않고 뜨거울 수 있는 ‘뭉근함’을 슬로건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화보 풀 스토리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김세정이 착용한 제품은 롱샴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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