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결제 브랜드 리스테린이 상쾌하고 건강한 구강 환경 조성을 위한 ‘토탈케어 마일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디지털 광고, SNS 사용후기 이벤트,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충치, 잇몸 질환을 비롯한 대부분의 구강 질환은 입 속 유해균으로 인한 프라그(치태)가 원인이 된다. 프라그는 치석의 전 단계로, 세균 덩어리와 음식물 찌꺼기가 섞이면서 생긴다. 

치석이 형성되면 그 표면이 거칠어져 세균막이 쌓이기 쉬워지기 때문에 ‘프라그’ 단계에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고,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칫솔질과 치실 뿐 아니라 ‘구강청결제’까지 사용해야 꼼꼼한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리스테린과 같은 에센셜오일 성분 기반의 구강청결제가 CPC 기반의 제품 대비 치아 세균막에 더 깊게 침투해 7배 더 강력한 프라그 억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있다.

캠페인 메인 품목인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는 ▲프라그 예방 및 감소, ▲충치예방, ▲치석 생성 예방 및 감소, ▲잇몸염 예방 및 감소, ▲구강 내 유해균 억제, ▲입냄새(구취) 제거까지 6가지 구강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알코올 무첨가 제품으로 자극이 적고 순한 맛이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구강 문제의 원인이 되는 프라그를 치실 대비 5배 더 효과적으로 억제해주며 염화 아연, 불소 성분이 함유돼 있어 치석 생성 예방 및 충치 예방에 특화됐다.

특히 리스테린은 21일 사용 시 구강 건강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다는 연구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실제 소비자들의 사용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TV, 유튜브, 네이버 채널 등에서 디지털 광고를 송출,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리스테린을 통한 빈틈없는 토탈 구강케어 효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 리스테린 토탈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1일 사용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의 제품 경험을 확대한다. 캠페인은 구강건강의 날(6월 9일)이 있는 6월까지 진행된다.

사진= 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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