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퍼셀이 베스트셀러 2종을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것과 아울러 단독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퍼셀
사진=퍼셀

‘픽셀바이옴 원액'은 퍼셀의 베스트셀러로 유산균이 피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농도인 mL당 20억마리로 담지해 특허를 받고, 이 농도와 퍼셀만의 기술로 담아낸 90% 순도의 제품이다. 

피부 미생물층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건강하게 케어하여 피부의 장벽보다 더 먼저 피부를 지켜주는 소위 ‘0차 장벽’부터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해당 제품은 수분 불균형이나 트러블성 피부의 무너진 피부장벽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민감한 피부는 진정시켜 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준다. 입점 기념으로 20ml 사이즈 제품을 2만원댕 출시한다.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은 모공 케어용 앰플 제품이다. 미스트와 같이 분사되는 형태로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모공 케어와 보습까지 멀티로 케어 가능한 아웃도어 스킨케어 제품으로, 메이크업 픽서 대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유수분을 잡아주어 아름다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핸디하고 가지고 다니고 싶은 디자인과 뛰어난 보습 지속력으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만들어주어 아이돌의 내돈내산템, 청담동 샵 아티스트들의 피부표현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2종은 입점 기념으로 3월 1~7일 올리브영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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