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새로워진 '맥시멀 매트 립스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더 대담하고 더 시크하게 완전히 새로워진 '총알 립스틱'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해 28일 오프닝 행사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을 포함해 몬스타엑스 셔누, '스우파2' 베베, 원밀리언, 울플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팝업스토어는 40가지 새로운 컬러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먼저 터치형 키오스크에서 맥시멀 매트 립스틱의 5가지 컬러 웨이브 중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받을 수 있고, 그 컬러를 직접 메인 메이크업 존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메이크업 바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컬러를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1:1로 직접 추천받을 수 있으며 신제품 립스틱으로 올 시즌 트렌드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하는 메이크업 쇼 또한 준비됐다. 여기에 팝업에서의 즐거운 순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 스팟과 게임 등 풍성한 컨텐츠가 가득하다.

28일부터 전국 롯데 백화점과 롯데온,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에서 맥의 새로운 립스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팝업에서는 단독 선출시 컬러와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이 준비될 예정이다.

신제품 1개만 구매해도 맥 실버 립 파우치를 증정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맥 립 펜슬 정품과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외 구매 금액별로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이 마련됐다.

신제품은 맥의 아이코닉한 '총알 립스틱'의 디자인을 더욱 모던하고 시크하게 업그레이드하여 무려 40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매끄럽고 얇게 밀착되며 12시간 동안 각질과 주름 부각 없이 유지되는 크리미 매트 텍스처가 특징이다. 가격 3만8천원대.

사진= 맥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