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운영하는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이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나를 위한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3544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숏폼’으로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쇼핑 행태를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감각적인 숏폼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셀렙샵의 비전을 담았다. 소재와 실루엣, 핏, 색상까지 상품 정보를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기존 이미지 중심의 멈춰 있는 쇼핑과 대비해 숏폼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쇼핑의 순간을 임팩트 있게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셀렙샵 첫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이달 17일까지 유튜브 및 셀렙샵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같은 기간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1천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와 에르메스,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명품 컬렉션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럭셔리 래플을 준비했다.

4일 동안 잡화, 명품, 패션의류 등 카테고리별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이외 매일 진행되는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와 함께 △바니스뉴욕 △피브레노 △리이 △위메농 등 셀렙샵, 바니스뉴욕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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