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오마이걸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발탁, 2024년 봄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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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는 오마이걸 아린과 재계약해 5년째 전속모델로 호흡을 이어간다. 또한 윤현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 활동에 나선다. 아린과 윤현수는 2024 SS화보에서 처음 만나 완벽한 케미를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오마이걸 아린은 2020년부터 BYC와 함께해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아린은 첫 해부터 BYC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해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에 임했다.

윤현수는 2021년 드라마 '라켓소년단'으로 데뷔한 이후 '소년비행' '청춘블라썸'에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1월 종영한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내달 ‘수사반장 1958’에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BYC는 아린과 윤현수의 2024 SS 화보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화보는 이달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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