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중국 항저우 정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 프로모션을 22~ 31일 진행한다.

르네상스 호텔 항저우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의 셰프 마일로 추 셰프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방한한다. 중국 전통 요리법으로 항저우 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인기 중국 요리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메뉴로 특별함을 더한다.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에는 무려 10가지의 정통 중국 요리를 선보여 도심 속 중국 미식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항저우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동파육'이 기대를 모은다. 항저우 특유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동파육 위에 전복 찜이 얹혀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프라임 스테이크도 항저우 스타일의 매콤한 마늘 고추 프라임 소고기 볶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항저우 스타일의 중국 음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일로 추 셰프가 선뵈는 라이브 음식인 항저우 스타일의 돼지고기 국수는 진한 돼지고기 육수의 깊은 풍미와 함께 부드러운 국수의 맛이 조화를 이뤄 색다름을 배가한다.

더불어 주중 디너인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3월 18~22일, 25~29일 네이버를 통해 20% 할인가에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는 'AC 키친' 유선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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