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오는 4월 8일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파격 혜택으로 워커힐의 고품격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스페셜 한정판 패키지를 선사한다.

워커힐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3월 8일 자정부터 하루 동안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에서 ‘Happy Anniversary D-30’ 패키지 2종을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 2종은 정상가 대비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을 최대 63%,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객실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데다가 투숙 시 이용할 수 있는 더뷔페의 조식은 무려 68% 할인 가격에 구성했다.

워커힐은 고객의 니즈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객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레저, 문화, 예술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들과 워커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만큼 감사하는 마음을 대규모 할인 혜택으로 담아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그랜드 워커힐 서울 딜럭스 룸은 16만 5천원부터, 모던하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딜럭스 룸은 20만 5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더뷔페의 조식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2인 조식을 5만원에 이용할 수 있어 기존 가격(15만6천원, 성인 2인) 대비 3배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최정상급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Happy Anniversary D-30’ 패키지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8일 워커힐 창립기념일에는 색다른 혜택으로 구성한 D-DAY 패키지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혜택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워커힐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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