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이 패션과 사랑에 빠진 남성들을 위한 절제된 미학과 도회적 감성을 담은 '24SS Y’s 아틀리에'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예작
사진=예작

총 3개 라인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Y’s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원단과 예작만의 디자인 감성을 담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다양한 프린트와 직조감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셔츠 원단 전문 회사인 ‘안드레아짜&까스텔리’와 섬세한 피니싱 기법의 높은 완성도로 부드럽고 편안한 니트 원단을 제공하는 니트 전문사 ‘프로젝트’와 함께한다.

‘Y’s 초이스’는 예작의 24SS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검증된 품질과 디자인의 상품들을 직접 바잉한 제품들로 이루어진다. 프리미엄 니트웨어를 비롯해 팬츠, 스웨이드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토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기본에 충실한 ‘Y’s 클래식’ 라인은 예작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반영하여 격렬한 활동에도 셔츠 밑단이 팬츠 밖으로 노출되지 않게 디자인됐으며 고기능성 소재로 구김이 적고 관리가 용이하여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단정한 스타일링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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