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한국-태국전 입장권이 오는 11일부터 판매된다.

11일과 12일에는 대한축구협회 마케팅 플랫폼 ‘플레이KFA' VIP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2장씩 선예매가 진행된다. 추후 일반 예매에서 추가로 2장 더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13일 오후 7시에 플레이KFA에서 진행되며,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같은날 판매한다.

잔여 좌석은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좌석별 위치와 가격은 대한축구협회 SNS, 플레이KF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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