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이브 바 ‘그랑아 II’에서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7~9일 방문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Rosé Marry Ade'를 제공한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국제 여성의날은 UN에서 지정한 공식 기념일로, 이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의 의미로 장미를 선물한다. 이런 의미를 담아 여성고객 한정으로 'Rosé Marry Ade'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론칭한 'Rosé Marry Ade' 는 히비스커스와 로즈워터 등의 천연재료를 수제로 끓여 농축한 원액으로 만든논알코올 칵테일로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얼음이 시각과 미각을 매료시킨다.

해당 이벤트는 로비층에 위치한 그랑아 II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그랑아II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의 협업으로 이자카야 콘셉트의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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