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로컬 푸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석식 뷔페 프로모션 ‘소노 월드푸드 트립’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부터 5월까지 선보이는 ‘소노 월드푸드 트립’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쏠비치 삼척·양양·진도, 소노캄 거제·고양·여수 내 프리미엄 뷔페 ‘셰프스키친’에서 성인 8만 9천원, 소인 3만 9천원의 가격부터 경험할 수 있다.

신규 메뉴는 태국의 수프 요리인 톰얌꿍,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랭, 코코넛 밀크로 만든 그린커리, 싱가포르의 볶음 국수 미고랭을 포함해 솜땀, 얌운센, 폭립·갑오징어 사테, 텃만꿍, 연유·코코넛 커피 등 여러 입맛을 충족시킬 식음료로 구성돼 고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소노 월드푸드 트립’은 지중해, 유럽, 남미 등 네 번의 에피소드를 통해 연말까지 이어져 세계 곳곳 지역별 대표 음식들을 차례로 조명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대명소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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