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4~17일 ‘3월 멤버십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멤버십 데이에서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의 콜라보로 출시된 ‘디아일 어드벤처’ 리미티드 에디션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고,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노세범 선쿠션’ 등 일부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디아일 어드벤처’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를 스티븐 해링턴만의 팝한 색감과 캐릭터로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함께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조한 환절기에 사용할 스킨케어를 찾고 있다면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디아일 어드벤처 에디션을 추천한다. 기본 용량(80ml)에 기프트(15ml)까지 함께 구성돼, 화장대에 두고 데일리로 사용하거나 휴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피크닉 매트’도 ‘3월 멤버십 데이’ 때 처음 공개된다. 손잡이 일체형으로 편리함을 더한 피크닉 매트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4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봄철 나들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외 지난 2월 말 출시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패드’는 2개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을 진행하며 네이버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Npay 포인트 5000원 적립 등 혜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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