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발렌타인 17년산 500ml를 제공하는 ‘소확행 패키지’와 식음업장 이용권 1만원권 2매를 제공하는 ‘맛확행 패키지’로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사진=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사진=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먼저 소확행 패키지는 위스키에 빠져 있는 MZ세대를 위해 발렌타인 17년산 500ml를 함께 제공한다. 호텔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즐기며 위스키의 고유 향과 맛을 만끽하거나 선물로 여행의 추억과 함께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맛확행 패키지는 식음업장 이용권 만 원권 2매를 제공해 호텔 내 레스토랑이나 라운지, 델리에서 맛있는 음식의 다양한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호텔의 다양한 편의 시설 중 하나인 사우나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8월 31일 투숙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예약되며 예약일로부터 60일 이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5~6월 황금연휴와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이라면 확실한 행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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