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이 15일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 신제품 론칭 행사장(하우스 오브 시너지)에서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로 단장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폴라초이스
사진=폴라초이스

안은진은 이날 환한 미소와 함께 빛나는 비주얼로 종로구 도화서길 디원에서 열린 행사장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의 다양한 체험존을 체험하며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보는 등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해당 행사는 폴라초이스의 신제품 ‘25% 비타민C+글루타치온 항산화 세럼’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AR존, 미디어 아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신제품의 효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9일 출시되는 신제품은 폴라초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국 시애틀에서 탄생한 폴라초이스는 ‘똑똑하고, 안전한 뷰티(Smart, Safe Beauty)’ 철학에 기반한다. 동물실험 없이 수많은 연구 논문으로 효과를 입증하며 스킨케어와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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