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아이들의 행복한 호캉스 추억을 위한 '리틀 VIP 패키지'를 출시했다.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고객을 진 주인공으로 삼아 객실을 꾸미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즐놀이, 영화 관람, 인룸 치킨 세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포함한 ‘리틀 VIP’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에 아이의 기억 속 오래 남는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자연친화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와 협업,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인디언 텐트, 인형 쿠션 러그 등 동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패브릭 소품으로 객실을 알록달록하게 꾸몄다.     

 객실 한 켠에 위치한 ▲원목 인디언 텐트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텐트 아래 깔린 ▲원형 누빔패드가 자연친화 면사, 인증된 안전한 염료로 염색돼 부드러운 촉감과 사용감으로 아이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워 줄 수 있도록 사랑스러운 모습의 고래, 닥스훈트 캐릭터 등 수제면으로 제작된 다양한 ▲애니멀 쿠션이 객실 곳곳에 비치됐으며 이외 비비드한 색채의 오리고 수제직조원단으로 만든 ▲쿠션 ▲베드러너 ▲베개 ▲러그 등 패브릭 소품들이 아이와 함께 지내는 객실에 화사함과 생기를 더해준다.

아이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호텔과 연결된 메가박스 센트럴시티점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관람권 4매와 함께 고소한 팝콘 및 음료 2개 세트를 만나 볼 수 있는 ▲러브콤보 교환권 2매가 증정된다.  

또 객실 내에 즐길 수 있도록 체크인 시 제공되는 ▲JW 퍼즐은 부모와 함께, 또는 아이 혼자 맞춰 보며 두뇌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취감과 재미를 모두 안겨줄 것이다. 더불어 호텔 부대시설로는 온천수로 가득 채운 테라피 풀과 유아 풀이 포함된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과 체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온가족이 완벽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패키지 이용 시 치킨, 감자 튀김, 맥주와 주스로 구성된 ▲4인 패밀리 세트가 인룸 다이닝으로 제공돼 아이와 어른 모두 객실에서 한껏 여유로운 스낵타임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리틀 VIP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부터 그리핀 스위트까지 모두 투숙 가능하며 3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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