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호텔 선정을 기념해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하코네’에서 18~31일 스페셜 스시 오마카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사진=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프로모션은 전국 각지에서 직접 공수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수십 년 간 스시만을 연마한 스시 스페셜리스트들이 정통 에도마에 스타일로 선보인다. 

봄철에 가장 맛있는 삼치를 훈연해 만든 초밥을 포함한 스시 12피스와 함께 참돔 등 제주에서 직송한 제철 생선을 활용한 회, 구이, 맑은 국 등 봄철 별미들이 고객들을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인 기준 점심 15만원, 디너 20만원 특가로 진행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지난 40여 년간 오랜 숙련을 거친 마스터 셰프들의 노하우가 깃든 독보적인 미식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일식 파인 다이닝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해 왔다. 

정통 가이세키의 대가 사와다 카즈미 셰프, 한국인 최초로 일본에서 스시 분야 미쉐린 스타를 받은 ‘스시야 쇼타’의 문경환 셰프 등 일본 현지의 스타 셰프들을 초청해 노하우를 전수받고 메뉴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최근에는 스시 스페셜리스트 조봉수, 장동훈 셰프를 영입해 ‘하코네’의 오마카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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