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3~4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기념일들을 맞이하여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 참여하고자 ‘그린 스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먼저 오는 23일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저녁 8시30분부터 9시까지 30분 동안 호텔 공용 부 및 호텔 건물 외벽의 조명이 일부 소등될 예정이다. 환경보호 캠페인 동참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해당일에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제작한 바질 씨드 스푼을 선물로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환경보호의 날들을 기념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그린 스테이’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객실 1박 ▲오가닉&헬시 룸서비스 메뉴(아보카도와 칙피 샐러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피자, 오가닉 화이트 와인) ▲바질 씨드 스푼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가격은 24만원대부터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카페&베이커리 더 델리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하여 음료를 이용하면 10% 할인 및 바질 씨드 스푼을 제공한다.

이외 4월 5일 ‘식목일’ 및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일에 호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도 바질 씨드 스푼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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