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브롬톤 런던이 삶의 혁신을 불러온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4인과 함께 ‘브롬톤 1975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브롬톤의 창업자 앤드류 리치가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런던 시민을 위해 ‘접이식 자전거’라는 대안을 제시한 것처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한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4인의 가치관과 담백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에는 자전거로 런던 도시의 풍경을 바꾼 ‘브롬톤’의 최고경영자(CEO) 윌 버틀러 아담스 회장을 비롯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세계 최초 휴대용 수력 발전기를 개발한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위스키와 독서를 결합해 ‘음주책방’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책바' 정인성 대표 ▲안경을 통해 나다운 삶을 일깨우며 변화를 불러오는 아이웨어 브랜드 ‘진저아이웨어' 권빈 매니저가 참여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특히 캠페인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4명의 혁신적인 기업 대표가 브롬톤 런던의 1975 데님 라인 제품을 입고 캠페인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는 캠페인 첫 번째 주자로 권빈 진저아이웨어 매니저의 스토리가 공개됐으며 나머지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들의 솔직 담백한 스토리는 4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브롬톤 런던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브롬톤 런던 1975 라인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브롬톤 런던 1975 데님 볼캡을 증정한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 모두에게 브롬톤 런던 1975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브롬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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