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박서함이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7주년을 기념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사진=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박서함은 이번 화보에서 비비드 한 조명 아래 올 블랙부터 화려한 스타일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깊은 눈빛으로 다크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함은 “2024년에는 작년에 달리지 못한 몫까지 죽을힘을 다해 해내고 싶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또 “노력하고 발전하는 배우, 작품을 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이고 싶다. 순간의 기회와 현재라는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으니,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면서 보내지 않도록 내게 주어진 찰나의 순간을 최선을 다해 채워나가고 싶다”라는 배우로서 목표를 전했다.

박서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4 봄·여름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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