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아울렛이 여성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사진=무신사
사진=무신사

무신사 아울렛은 여성 고객의 높은 관심과 실수요를 반영해 여성 패션 브랜드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오는 25일부터 △닉앤니콜 △마뗑킴 △마리떼 △프렌다 등 무신사에서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160여 개 브랜드가 아울렛에 참여해 할인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우먼즈 시즌 굿바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통상적으로 5~6월에 진행하는 시즌오프보다 앞당겨 진행하는 ‘얼리 시즌오프’ 세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위클리 특가 △72시간 특가 △베스트 아이템 특가 등을 통해 여성 의류 및 패션 잡화를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우먼즈 시즌 굿바이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무신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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