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가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캐주얼 하게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반팔 티셔츠, 여성용 반팔 스웻 셔츠,  반려견과 함께 커플로 착용할 수 있도록 같은 디자인의 ‘강아지 티셔츠’로 선보인다. 컬러는 네이비와 화이트 2종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활동을 펼치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돼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컬렉션’은 23일부터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및 압구정 '라움 이스트', 스타필드 고양, 수원, 안성점과 더현대서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복지 전문 매거진 ‘오보이’와 협업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상수동 ‘오보이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헤지스의 해피퍼피 캠페인 활동 사진과 화보 전시가 진행된다.

사진=LF 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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