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대표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지난 20일 새로운 컬러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2024 요즘 컬러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리브영 대표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올봄에 어울리는 컬러로 상큼한 ‘라임’을 제시했다.

‘2024 요즘 컬러 트렌드 세미나’는 빠르게 바뀌는 뷰티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새로운 컬러 패러다임을 전망하고, 메이크업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웨이크메이크가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2024 요즘 소비 구매 트렌드 ▲2024 컬러 트렌드 발표 ▲웨이크메이크 NEW SPRING 컬렉션 소개 ▲메이크업 쇼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웨이크메이크는 올봄 가장 트렌디한 컬러로 ‘라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추구미’와 ‘퍼스널 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요즘 2030 여성들의 메이크업 문화를 선도할 신제품으로 웨이크메이크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러 장인’이라는 명성에 맞춰 라임색에 다양한 입자감의 텍스쳐를 더해 투명감과 입체감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웨이크메이크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라임 크러시 블러링’이다.

현장에는 100여 명의 뷰티 전문 에디터, 유튜버, 크리에이터, 웨이크메이크 전문 소비자 품평단 ‘웨이크메이커스’가 참석해 뷰티 트렌드 관련 인사이트를 나누고, 신제품인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체험했다.

사진=CJ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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