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김남주 VS 드레시한 이보영 VS 우아한 김하늘©최은희 기자 oso0@slist.kr
세련된 김남주 VS 드레시한 이보영 VS 우아한 김하늘©최은희 기자 oso0@slist.kr

김남주, 이보영, 김하늘... '시청률의 여왕'들이 동시에 복귀해 베테랑 여자 배우들이 각기 다른 여성 서사 작품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여자 배우들의 연기만큼 패션룩도 눈길을 끌고 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은 블랙 슬리브리스 니트와 가죽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원더풀 월드' 김남주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원더풀 월드' 김남주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원더풀 월드' 김남주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원더풀 월드' 김남주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원더풀 월드' 김남주는 제작발표회에 화이트 카라가 포인트로 블랙 재킷과 스커트로 시크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하이드' 이보영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하이드' 이보영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하이드' 이보영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하이드' 이보영 ©최은희 기자 oso0@slist.kr

'하이드' 이보영은 드레시한 블랙앤화이트 룩을 선보여 단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배우 김남주에 이어 김하늘, 이보영이 차례로 시청자를 만나면서 패션 감각과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들 중 누가 올 봄 시청자의 워너비 ‘장르퀸’의 대결에 승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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