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2024/25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필릭스와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 화보, 디지털 영상 촬영을 진행한 것.

쇼 런웨이 모델로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오라(Aura) 넘치는 치명적인 눈빛과 우아한 애티튜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와일드한 가죽 재킷과 바이크가 어우러진 유니크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필릭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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