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뷰티브랜드 ‘이즈앤트리’의 스킨케어 신제품을 단독 론칭하고 가성비 뷰티 쇼핑을 원하는 1030 여성 공략에 나선다.

사진=지그재그
사진=지그재그

론칭 제품은 기능성 뷰티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즈앤트리의 신제품 ‘어니언 뉴페어 부스터 샷 2000’이다. 2ml 제품 10포가 한 세트이며 지그재그 단독 론칭 프로모션가로 3000원에 선보인다.

1포에 300원꼴로 극강의 가성비를 내세웠다. 4월 1일까지 진행하는 단독 론칭 프로모션에서 한 세트만 사도 무료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어니언 뉴페어 부스터 샷은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대표하는 원료로 떠오르고 있는 ‘스피큘(미세침)’을 활용한 제품이다. 3가지 길이의 스피큘이 피부 층별로 침투해 어니언 성분의 효과적인 흡수를 촉진함으로써 모공과 탄력 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트러블 피부, 모공 피부, 지성 피부 등에 적당하며 끈적임 없는 수분감을 제공해 세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은 하루에 한 포씩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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