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이 봄과 함께 화보로 찾아왔다. 

사진=더 갤러리아
사진=더 갤러리아

갤러리아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는 애플TV+ ‘파친코’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를 통해 2024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로 떠오른 노상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노상현은 스포티한 무드에 아이비리그 룩을 더한 스타일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더 갤러리아
사진=더 갤러리아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상현은 왜 배우 일을 하고 싶냐는 물음에는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들, 다양한 캐릭터, 스토리와 스태프들을 만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꾸준히 새롭게 다가오고 있으니 ‘왜 꼭 배우여야만 하는지’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게 됐다. 그저 그런 기회들을 한 번씩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따름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노상현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배우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 이에 2024년 열일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노상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더 갤러리아’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